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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대통령, 장관 3명 새로 임명

장선이 기자

입력 : 2012.08.17 04:07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장관 3명을 새로 임명했습니다.

관영 사나통신은 아사드 대통령이 나젬 알 아흐마드를 새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는 등 일부 개각을 단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은 또 제2도시 알레포의 신임 북부주지사로 모함마드 아카드를 임명했습니다.

그러나 사나통신은 기존 장관들과 알레포 북부 주지사의 동정이나 경질 배경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에 교체된 두 명의 장관 등이 리아드 히자브 전 총리를 따라 시리아를 탈출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시리아 전 총리인 히자브는 지난 6일 아사드 정권에서 이탈해 요르단으로 탈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