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 거주하는 유대인 130여 명이 최근 이스라엘에 입국해 이스라엘군에 합류한다고 예루살렘 포스트와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에서 온 유대인 350여 명 가운데, 젊은 남녀 127명이 이스라엘군에 입대할 예정입니다.
이번 이민자의 집단 입대는 이스라엘이 이란 핵 시설을 선제공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들의 입국을 환영했으며 공항에는 이들을 환영하는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AP는 또 미국과 영국, 캐나다에 거주하는 유대인 4천 명 이상이 올해 이민을 위해 이스라엘에 입국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