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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월 미국 국채 3억 달러 순매입

장선이 기자

입력 : 2012.08.16 23:03


중국이 6월 미국 국채 보유량을 3억 달러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증권보는 미국 재무부 발표를 인용해 6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이 지난달보다 3억 달러 증가한 1조 천 643억 달러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지난 5월에는 미국채를 4억 달러어치 순매도했습니다.

중국은 보유준비자산의 다양화를 위해 미국 달러화 표시 자산의 비중을 줄이고자 하지만, 유럽 채무위기 등으로 대체수단을 찾지 못해 미국채 보유액도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일본은 6월 104억 달러어치를 순매입해 보유규모를 1조 1천193억 달러로 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