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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힐링캠프' 현재 녹화 중…방송은 20일

강선애 기자

입력 : 2012.08.16 12:37|수정 : 2012.08.16 12:37


올림픽 축구 대표 기성용이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한다.

16일 오전 ‘힐링캠프’ 제작진은 “기성용이 현재 경기도 인근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녹화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녹화에서 기성용은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사상 최초로 동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룬 홍명보호의 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서 털어놓는다. 또 ‘부상 투혼’을 보여준 스위스전, ‘기성용의 눈빛 제압’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봉전,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활약한 영국전, 그리고 운명의 한일전까지 경기에 임했던 그의 솔직한 심경도 모두 전할 예정이다.

또한 기성용은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 주장이자 절친인 구자철에 대한 폭로, 런던올림픽 활약 이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영국 프리미어 리그 이적설, 150억 가량의 높은 몸값 등에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도 밝힐 예정이다.

기성용이 출연한 ‘힐링캠프’는 오는 20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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