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 중 부분파업에 나선 금호타이어 노조가 내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본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내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하고 내일(16일) 오후 6시 출정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13~15일까지 부분파업을 임시 철회하고 정상 조업을 하며 사측과 집중 교섭을 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타임오프와 인사·경영권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합의점을 찾았으나 임금 부분에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