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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 수로 빠져 사망…구조 잇따라

권지윤 기자

입력 : 2012.08.15 16:28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집중 폭우가 쏟아지면서 인명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오늘(15일) 낮 11시 50분쯤 인천 강화군 선원면 대청교 수로에서 68살 한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구조대는 한 씨가 인삼밭 일을 하러 나갔다가 물이 불어난 수로에 빠져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되는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서울 도림천 구로 1교 아래 자전거도로에 성인 3명이 고립됐다 구조됐고, 이에 앞선 낮 12시 반쯤에는 서울 성내천 한 다리를 건너던 60대 남성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119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