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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돈암동 아파트 1천여 가구 정전
입력 : 2012.08.15 04:01
14일 오후 7시30분께 서울 성북구 돈암동 한 아파트단지에 2시간가량 전기 공급이 중단돼 1천140가구가 큰 불편을 겪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국전력 소속 점검요원 2명이 오후 8시께 현장에 도착했지만 전력 공급은 즉시 재개되지 않았다.
한국전력 측은 아파트 변압기 문제로 전기 공급이 끊겼으며 일부 가구는 15일 아침까지 정전 사태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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