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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 후보자 평균 후원금 7187만 원

남승모 기자

입력 : 2012.08.14 11:48|수정 : 2012.08.14 14:46


지난 4ㆍ11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했던 여야 후보 764명의 1인당 평균 후원금 모금액은 7천187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관위가 공개한 지난 총선 후원금 모금 내역을 보면 후원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국회의원은 3억 2천800만 원을 받은 민주통합당 김부겸 전 의원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새누리당 정병국, 유승민, 이주영 의원이 각각 3억 원 이상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무소속 김재균 전 의원은 후원금 모금액이 770만 원으로 액수가 가장 적었습니다.

현행법상 총선에 출마한 국회의원의 후원금 모금 상한은 3억 원이며 일반 후보자는 1억 5천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