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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현기환 재심청구 심의…기각 가능성

김정인 기자

입력 : 2012.08.14 10:04


새누리당은 오늘(14일) 오전 윤리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제명 결정된 '공천헌금' 파문의 당사자인 현기환 전 의원의 재심 청구를 심의합니다.

앞서 당 지도부는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현 전 의원의 제명안을 의결하려 했지만 현 전 의원이 재심을 청구함에 따라 제명안 처리 시점을 모레로 연기했습니다.

현 전 의원은 지난 6일 당 윤리위로부터 제명이 결정됐지만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강력히 부인해왔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현 전 의원의 제명을 최대한 빨리 처리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 재심 청구는 기각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