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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러시아, 중국 겨냥 민관 안보협의체 구성

김광현 기자

입력 : 2012.08.14 09:57


미국과 일본, 러시아가 동아시아의 안전보장을 논의하는 민관 협의체를 발족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 러시아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까지 중국을 의식한 해상 안보와 북한 문제 등을 과제로 민관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3국 민관 협의체에서는 해상 교통로의 안전 확보를 위한 세나라의 공조 방안과 함께 아시아 지역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북한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