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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고 실세 장성택, 중국 방문…경협 논의

이강 기자

입력 : 2012.08.13 21:49|수정 : 2012.08.1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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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의 고모부로 최고 실세로 꼽히는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중국과 경제협력을 논의하기위해 오늘(13일)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장성택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이 베이징에서 열릴 나선 경제무역지대와 황금평-위화도 경제지대 공동 개발을 위한 제3차 북중 공동지도위원회의에 참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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