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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교량 항로표지시설 고친다

정호선 기자

입력 : 2012.08.13 11:19


국토해양부는 올해 말까지 전국 306개소의 선박 통항이 가능한 교량에 대한 항로표지시설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교량 표지가 없던 제주도 '추자교' 등 해상 교량 8개소와 '금강대교' 등 내수면 교량 21개소 등 모두 29개소 교량에 선박 통항, 진입금지표지 시설이 새로 설치됩니다.

국토부는 또 내년부터 인천대교 등 21개소 교량에 부근 해역의 해양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대형선박이나 쾌속 여객선이 통과하는 교량에는 충돌방지 표지시설을 설치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