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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치야 코스타리카 대통령 19일 방한

박진원 기자

입력 : 2012.08.13 11:06|수정 : 2012.08.13 11:08


라우라 친치야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나흘 동안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1일 친치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통상ㆍ투자, 환경,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친치야 대통령은 방한 기간에 한-코스타리카 수교 50주년 기념 리셉션을 주최하고 경제 4단체장 주최 오찬에 참석하는 한편, 한국외국어대와 서울대 병원, 서울시청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친치야 대통령의 방한은 2010년 5월 취임한 이래 첫 방한"이라며 "양국 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통적 우호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협력 관계를 확대ㆍ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