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 측은 박근혜 후보 일부 캠프 인사들에 대한 당원 여부 확인을 해달라고 당 선관위에 공개 요청했습니다.
김 후보 측이 확인을 요청한 캠프 인사는 김종인 공동선대위원장과 박효종 서울대 교수, 변추석 국민대 교수, 방송인 자니윤 씨를 비롯해 9명입니다.
김 후보 측은 오늘(12일) 김수한 경선관리위원장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이들 가운데 아직 입당하지 않거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20일 이후 입당한 인사는 당규 위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