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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카이라이, 공산당 지도부에 사과"
정연 기자
입력 : 2012.08.12 23:15
영국인 사업가 헤이우드를 독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당서기의 부인 구카이라이가 중국 지도부에 사과했습니다.
구카이라이는 지난 9일 안후성 허페이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참석해 당과 나라에 큰 손실을 끼칠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지도부는 이번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지 아직 의견을 모으지 못했으며, 재판 결과와 여론을 살핀 뒤 최종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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