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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서 철인3종 경기하던 50대 선수 숨져

정형택 기자

입력 : 2012.08.12 19:44


전북 부안에서 개최된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에 참가한 선수가 수영경기 도중에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늘(12일) 아침 8시 20분쯤 부안군 변산면 격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전국 해양스포츠제전의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한 55살 오 모 씨가 수영 도중 의식을 잃었습니다.

오 씨는 대회 심판진 등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여 만에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