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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장 바뀐' 이상득 공판 20일 개시

조성현 기자

입력 : 2012.08.12 19:33|수정 : 2012.08.12 19:54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저축은행 등으로부터 거액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에 대한 첫 공판준비 기일을 오는 20일 오전 중앙지법 서관 417호 대법정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앙지법은 이 사건을 형사합의 23부에 배당했으나 해당 재판부 정선재 부장판사가 이 전 의원과 같은 소망교회에 다닌다며 재배당을 요구해옴에 따라 형사합의21부로 재배당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