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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안후이성, 태풍 하이쿠이로 5800억 원 손실

윤영현 기자

입력 : 2012.08.12 15:14


중국 안후이성이 제11호 태풍 하이쿠이로 5800억 원 가량의 경제적 손실이 났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태풍 하이쿠이는 지난 8일 밤 안후이성에 상륙하면서 사흘간 강풍과 폭우가 몰아쳐 3명이 사망하고 3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또 20만 헥타르의 농경지가 훼손됐고 주택 4473채가 파손됐습니다.

앞선 제9호와 10호 태풍으로 랴오닝성과 장쑤, 허베이성 등지에선 16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