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한국진보연대 등 30여 개 진보진영 시민사회단체는 오늘(12일) 오전 11시 서울광장에서 8.15 평화통일 범국민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강기갑 통합진보당 대표 등 정치권 주요 인사와 단체 회원 2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와 남북 공동선언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본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은 서대문 독립공원에 모여 서울광장까지 2개 차로를 막고 행진했습니다.
경찰은 51개 중대 3500여 명의 경력을 투입해 충돌 상황에 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