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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에 출전한 황경선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황경선 선수는 1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올림픽 파크 엑셀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결승전에서 터키의 타타르 선수를 12-5로 제압하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대한민국 태권도 역사상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첫 선수로 이름을 올린 '태권도의 여왕' 황경선 선수는 금메달 시상식장에서 여왕의 자리에 오르며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