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스마트폰을 싸게 판다고 속여 수십 차례에 걸쳐 돈만 받아 챙긴 탈북 청년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지난 3월 인터넷에 최신 중고 스마트폰을 15~30만 원에 판다고 광고해서 최근까지 41명으로부터 1100여만 원을 챙긴 탈북자 20살 김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남한 사회 적응 기간에 만난 동갑내기로 생활이 어렵자 범행을 모의했으며 돈은 유흥비로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