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공천헌금 파문의 당사자인 현영희 의원과 현기환 전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오는 13일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서병수 사무총장은 "월요일 최고위에서 두 개 안건을 처리할 것"이라면서 "다만, 의원총회를 월요일에 할지 화요일에 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현기환 전 의원 제명안은 최고위 의결만으로 처리되지만, 비례대표 현역 의원인 현영희 의원 제명안은 의총에서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가결됩니다.
앞서 당 윤리위는 지난 6일 전체회의를 열어 두 사람이 당 발전을 위해 하고 당의 위신을 훼손했다며 제명을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