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늘(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우표에서 문화를 배우다'를 주제로 '2012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해 마련된 '올림픽 기념관'에서는 우표 수집가로 알려진 손기정 선수가 주고 받은 서신과 함께 역대 올림픽 기념 우표가 소개됩니다.
또 우표 작품 전시관에서는 우표 수집·연구가들이 출품한 91작품 300틀의 우표가 전시되며 우표 미술관에서는 이중섭, 신윤복, 고흐 등의 명화를 우표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