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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박근혜 비하 발언' 재차 유감"

이한석 기자

입력 : 2012.08.09 14:31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경선 후보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민주통합당 이종걸 최고위원이 자신의 트위터에 재차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9일) 낮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본의가 아닌 표현으로 심려를 끼친 분들께 거듭 유감을 표한다"며 "앞으로 신중한 언행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은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통합당에서 막말 파문을 빚었던 김용민 후보와 임수경 의원을 거론하며 "이 최고위원이 이들의 막말 DNA를 물려받은 것 같다며 윤리위원회에 제소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정현 최고위원은 "광견에 물려도 광견을 ?아가서 광견을 무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새누리당은 민주당 여성의원들에게 그분들로 표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이종걸 최고위원은 그제 자신의 트위터에서 새누리당의 공천헌금 파문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박근혜 후보를 지칭하며 욕설이 섞인 표현을 사용헤 물의를 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