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 대학 연구팀은 감자에서 위궤양을 치료할 수 있는 특이한 항박테리아 성분을 추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잠정적으로 '감자주스'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물질은 위에서 서식하면서 위궤양과 가슴 쓰림을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죽이거나 차단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구팀은 또 이 물질은 일반 항생제와는 달리 위장 박테리아가 내성을 가질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연구팀은 이 신물질에 대한 특허를 허가받았으며 앞으로 요구르트 음료와 비슷한 보충제로 개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