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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매개모기 지속출현 주의

정규진 기자

입력 : 2012.08.09 11:34


학질로 불리는 급성열성 감영증인 말라리아를 옮기는 매개모기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발견된 말리리아 환자는 30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55명에 비해 45%가 줄었습니다.

하지만, 경기와 인천, 강원지역에서 말라리아를 옮기는 매개모기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 지역에서 발견된 말라리아 매개모기는 모두 33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마리가 더 발견됐습니다.

매개모기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밤 10시에서 새벽 4시에는 캠핑 같은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질병관리본부는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