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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작년 한인 영주권자 28만 명 추산

김윤수 기자

입력 : 2012.08.09 05:47|수정 : 2012.08.09 10:23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영주권자가 3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미국 국토안보부 이민통계국은 지난해 1월 현재 한국 출신 영주권자는 약 28만명으로, 전체 외국인 영주권자 천3백여만명 가운데 2.2%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7만명보다 3.7% 늘어난 것으로, 국가별 순위로는 11번째에 해당합니다.

미국의 영주권자는 국가별로 멕시코 출신이 332만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과 필리핀이 각각 약 59만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캘리포니아주에 전체 영주권자의 25.9%에 해당하는 3백 38만여명이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