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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서 현수막 걸던 30대 차에 치여 숨져

유덕기 기자

입력 : 2012.08.09 00:32


8일 낮 1시 1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의 한 LPG충전소 앞에서 34살 김 모 씨가 52살 윤 모 씨가 운전하는 25톤 트레일러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자동차 영업사원인 김씨는 자동차 판매 홍보 현수막을 걸던 중에 후진 중인 윤 씨의 차에 부딪혀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사 윤 씨가 김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