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8일) 저녁 5시, 서북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하고, 6시를 기해 동북지역에도 오존주의보를 내렸습니다.
현재 마포·서대문·은평구 등 서북지역의 오존농도는 0.127ppm, 동대문·성동·노원 등 동북지역은 0.129ppm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존은 농도에 따라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됩니다.
올들어 시내 오존주의보는 여섯 번째로, 주의보가 발령되면 해제 통보가 있을 때까지 시민은 실외운동경기를 삼가고, 특히 호흡기환자, 노약자, 유아 등은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