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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달리던 시내버스 타이어 터져…2명 부상

입력 : 2012.08.08 17:01


8일 오후 1시40분께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조각공원 휴게소 앞에서 시내 방향으로 달리던 모 여객㈜ 소속 시내버스(운전사 정모ㆍ59)의 왼쪽 뒷바퀴 안쪽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바퀴가 터지면서 발생한 압력으로 버스 바닥 일부가 파열돼 튀어오르면서 바퀴 부근에 앉아있던 대학생 최모(22ㆍ여), 조모(20ㆍ여)씨 등 승객 2명이 파편에 종아리와 얼굴 등을 다쳐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 20여 명이 타고 있었으나 이들 2명 외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버스가 재생타이어를 사용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춘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