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방경찰청은 음란물을 상영한 혐의로 성인 PC방과 성인 전화방 22곳을 적발하고, 31살 정 모 씨를 비롯한 업주와 종업원 2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는 경기도 수원에 성인 PC방을 차리고 음란물 제공업자에게 한 달에 15만 원씩 주고 음란물을 제공받아 PC방을 찾은 남성들에게 1시간에 6000원씩 받고 상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음란물을 상영하는 행위와 더불어 인터넷을 통해 다운받아 컴퓨터에 저장하는 소지행위에 대해서도 단속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