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방부가 한국에 기술이전을 조건으로 잠수함 3척을 공식 주문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프르노모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은 양측이 이미 계약서에 서명했으며, 계약에슨 인도의 조선소에서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생산공정 기술을 이전하는 단계가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국방부는 한 척은 인도네시아 기술진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에서, 나머지 2척은 인도네시아의 PAL 조선소에서 각각 건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해군으로부터 1천400t급 잠수함 3척을 1조3천억원에 수주했으며 3척 모두 2018년 상반기까지 인도네시아 해군 측에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