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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서 물놀이 중 튜브 뒤집혀 모녀 숨져

입력 : 2012.08.07 22:27


7일 오후 3시30분께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오토캠핑장 앞 하천에서 신 모(41ㆍ여ㆍ서울 강동구) 씨와 딸(5)이 타고 놀던 튜브가 뒤집히면서 2m 깊이 물에 빠진 것을 남편(45)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신 씨 모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남편은 경찰에서 "아내와 딸이 튜브를 타고 물놀이하던 중 급류에 휩쓸리면서 튜브가 뒤집혀 물에 빠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