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팅'의 주제곡과 뮤지컬 '코러스라인' 등을 만든 유명 작곡가 마빈 햄리시가 로스앤젤레스에서 향년 68세로 별세했습니다.
유족 측은 가족 대변인을 통해 햄리시가 병을 앓다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햄리시는 '스팅'과 '코러스라인' 이외에 '추억', '소피의 선택' 등 많은 영화 음악과 뮤지컬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아카데미상과 에미상을 각각 3번과 4번 받았으며, 토니상을 수상했습니다.
햄리시는 피츠버그 교향악단과 버팔로 교향악단의 수석 팝 지휘자로도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