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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서 무면허 부항 시술한 피의자 검거
채희선 기자
입력 : 2012.08.07 14:39
서울 성북경찰서는 한의사 면허 없이 한방 의료술인 부항을 떠 준 혐의로 46살 전 모 씨를 체포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전 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성북구 일대 찜질방과 목욕탕 등 여성이 주로 사용하는 시설에서 부항을 떠주고 42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성전용한증막 등에서 무면허 부항 시술이 자주 이뤄지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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