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가 다음 달 말까지 총장 직선제를 폐지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방통대 조남철 총장은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이주호 교과부 장관과 '특성화 방안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고 나서 학칙을 바꿔 총장 공모제와 같은 대체 제도 도입을 검토ㆍ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39개 국립대 중 지금까지 교과부 방침에 따라 총장 직선제를 없앤 곳은 모두 35곳입니다.
방통대와 전남대 등 나머지 4곳은 직선제 폐지 방침을 밝히고 학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