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는 오늘 오전11시20분 부로 전력수급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오전 11시 20분에 예비전력이 350만kw 밑으로 떨어져 관심단계를 발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오늘(7일) 피크시간대에 전력수요치는 7380만kw, 예비전력은 307만kw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어제 최대전력수요는 7천429만㎾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예비전력이 지난해 9·15 정전사태 이후 최저 수준인 279만㎾로 떨어져 주의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정부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 수급이 위기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국민과 기업들에 절전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