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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서 다슬기 잡던 40대 익사
권애리 기자
입력 : 2012.08.07 11:08
어젯(6일)밤 9시쯤 강원 홍천군 서석면 응달말교 상류 70m지점 홍천강에서 피서객 44살 박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박 씨는 다슬기를 잡으러 물에 들어갔다가 2m 깊이의 물에 빠져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다슬기를 잡던 박 씨가 튜브에서 미끄러지면서 물에 빠졌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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