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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선로 점검중 작업 차량 추돌…4명 다쳐

채희선

입력 : 2012.08.07 09:53


오늘(7일) 새벽 2시 5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본동 지하철 4호선 동작역에서 이수역 사이에서 선로 점검 작업을 하던 전동차 두 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전동차에 타고 있던 직원 46살 김 모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사고 현장은 발생 2시간 반 만에 수습돼 출근길 혼잡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선로 점검작업을 위해 전동차를 몰던 직원이 앞을 제대로 살피지 않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