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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박람회가 폐막한 뒤에도 아쿠아리움은 휴장 없이 계속 문을 엽니다.
아쿠아리움 측은 12일 박람회가 폐막해도 휴장하지 않고 오히려 다음 날인 13일부터는 국가대표 출신 싱크로나이즈드 선수들의 공연과 흰고래인 벨루가를 수면에서 볼 수 있도록 4층 수조를 공개하는 등 더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대형 메인 수조 위에 물고기를 관찰하는 보트도 띄울 예정인데, 일부에서는 박람회기간 혼잡과 사고 방지 측면을 이해한다고 해도 업체 측이 사후 운영수익만을 고려해 주요 공연들을 미뤄 온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