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6일)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95t급 최신 경비정 P-100정 취역식을 가졌습니다.
43억 원을 들여 2년여의 건조 기간을 거쳐 완성된 P-100정은 최대 30노트의 속력을 낼 수 있으며, 최대 항속거리는 1000km에 이릅니다.
이 경비정은 바닷물을 끌어모아 분사하는 힘으로 추진력을 얻는 워터제트 추진기를 장착해 수심이 낮은 곳이나 어장이 많은 연안해역에서도 운항할 수 있습니다.
지난 1988년 건조돼 24년간 응급환자 후송, 불법조업 선박 단속 등 각종 해상 치안업무를 담당했던 구형 P-100정은 지난 6월 퇴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