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농림수산식품 수출액이 6억 8천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6.8%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신선식품이 11.1%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고 가공식품과 수산식품도 각각 7.1%, 4.5% 늘었습니다.
백합 62%, 음료 60.9%, 김 60.4%, 소주 51.5%의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2억 1200만 달러로 7.2% 증가했고 미국과 러시아도 각각 17.5%와 22.9% 늘었습니다.
올 들어 7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44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5.7%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연간 목표인 100억 달러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어 목표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