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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농식품 수출 6억 8천만 달러…음료·소주 급증

정형택 기자

입력 : 2012.08.05 13:48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농림수산식품 수출액이 6억 8천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6.8%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신선식품이 11.1%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고 가공식품과 수산식품도 각각 7.1%, 4.5% 늘었습니다.

백합 62%, 음료 60.9%, 김 60.4%, 소주 51.5%의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2억 1200만 달러로 7.2% 증가했고 미국과 러시아도 각각 17.5%와 22.9% 늘었습니다.

올 들어 7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44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5.7%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연간 목표인 100억 달러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어 목표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