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고등학생이 전 세계 언어 영재들의 경연장인 국제언어학올림피아드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국언어학회는 제10회 국제언어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한 17살 김홍순 군(사진 가운데)이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가 이 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첫 출전 한 지난 2008년 제6회 대회 이후 처음입니다.
또, 김지욱군과 최홍범군이 개인전 은메달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27개국 39개 팀 135명이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