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베트남과 라오스를 공식 방문하기 위해 오늘(4일) 평양을 떠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문에는 리용남 무역상과 강민철 채취공업상, 궁석웅 외무성 부상 등이 수행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경제 관련 각료들을 대동한 것을 감안할 때 베트남, 라오스와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5월에도 리광근 합영투자위원장과 안정수 경공업상 등을 데리고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