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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피서 행렬…전국 고속도로 정체

박세용 기자

입력 : 2012.08.04 15:26|수정 : 2012.08.04 15:26


8월의 첫 주말인 오늘(4일)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동해안으로 떠나는 차량들이 밀리면서 강릉 방면 여주에서 문막 나들목까지 22km 구간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면 행담도휴게소에서 서평택 나들목까지 10km 구간에서 차량 소통이 더딥니다.

도로공사는 평일에도 휴가를 떠난 사람들이 많아 오늘은 평소 주말 수준인 36만여 대가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또 휴가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들이 오후부터 밀리면서, 서울 방면 도로는 오늘 저녁까지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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