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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월 실업률 8.3%로 올라…취업자는 급증

정연 기자

입력 : 2012.08.03 22:49


미국의 7월 실업률이 8.3%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3월 이후 8.2%를 유지하다 소폭 오른 것입니다.

7월의 민간부문 취업자는 시장 예상치를 넘어 17만 2천 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정부부문에서는 6월과 마찬가지로 9천 명이 줄어 두 달째 감소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고용성장세가 충분하지 못해 일자리는 늘었지만 실업률이 오른 것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