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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혼자 일하는 편의점 골라 강도

권지윤

입력 : 2012.08.03 17:38|수정 : 2012.08.03 18:21


서울 도봉경찰서는 고령자들이 일하는 편의점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32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5,60대 남성이 일하는 서울 상계동 편의점 두 곳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직원을 위협해 95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나이가 많으면 저항하지 못할 것 같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