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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난지 이틀만에 또 차량털이, 10대 2명 영장

권지윤

입력 : 2012.08.03 16:17


차량 수십대 문을 따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16살 노 모 군 등 10대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고교 동창인 이들은 지난달 31일 훔친 차량을 타고 다니면서 서울과 수도권 일대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12대에서 4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노 군 등은 주차된 택시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검거된 뒤 풀려났고, 이틀 만에 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