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3일) 플라스틱 자로 잠금장치를 풀고 차 안에 있는 금품을 훔친 혐의로 48살 천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천씨는 지난 6월 10일 새벽 2시쯤 광주 광산구 길거리에 세워진 갤로퍼 차량 문을 열고 노트북을 훔치는 등, 지난해 4월부터 모두 13번에 걸쳐 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천씨는 플라스틱 자를 문틈에 끼워넣어 차량 잠금장치를 해제하거나 문이 열린 차량을 노렸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