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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리아 난민구호에 1천200만 달러 추가 지원

김수형 기자

입력 : 2012.08.03 05:07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내전으로 고통받는 시리아 민간인들을 위한 인도적 차원의 구호 자금으로 1천2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는 방안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리아인들에게 식량과 식수, 의약품 등 생필품을 공급하기 위해 미국이 지원한 자금은 총 7천600만 달러로 늘었습니다.

미국 정부 관계자는 새로운 구호 자금이 유엔 난민기구나 국제적십자사, 유엔아동기금(UNICEF) 등 시리아 민간인을 지원하고 있는 국제단체에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